-
롤렉스 시계 북한에 안 판다
스위스 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718호에 따른 대북 제재에 26일 착수했다. 핵무기.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(WMD) 개발에 사용될 수 있는 물품은 물론 고급 시계 등 각
-
[북한 핵실험 관련기사 모음]
•[시론] 북핵 포기, 국제공조가 답이다 •[北核사태] 부시 "北위협은 5개국 의지 시험하는 것" •북 "남한, 제재 가담 땐 비싼 대가 치를 것" •"한국전서 미군 3만 명 숨진
-
일본, 대북 금수품목 포함할 듯
'승용차, 담배, 양주, 디지털 TV 등 첨단 가전제품, 멜론.쇠고기.참치 등 상품(上品) 먹거리…'. 유엔 안전보장이사회(안보리)가 제재 결의문에서 사치품의 대북 수출을 금지함
-
대북 사치품 수출 금지…일본 "법규 개정 곧 착수"
아베 신조(安倍晋三) 일본 총리는 16일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에 따른 후속조치와 관련해 "북한의 대응과 국제사회의 동향을 보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"이라고 말
-
[이슈 브리핑]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 통과 이후
군사 제재를 배제하고, 경제 제재를 중심으로한 강력한 유엔 대북제재 결의가 14일(현지시간)채택됐다. 북한 핵실험 6일만이다. 우리 정부는 제제 결의와 금강산관광, 개성공단 가동
-
북 주민 생활 점령한 '메이드 인 차이나'
중국 단둥의 해관(세관) 옆 교통물류감독창고에 평북 번호판을 단 북한 트럭들이 화물을 싣고 주차해 있다. 이곳에서 각종 생필품을 실은 북한 트럭들이 압록강의 중조우의교를 통해 신의
-
"미·일, 북한접촉 호행원칙따라"
미국무성의 한 고위관리는 전두환대통령의 방미에 앞서가진 배경설명에서 한미정상회담의 의의와 주의제, 그리고 남북대화를 보는 미국측의 입장등 광범위한 내용의 질의응답을 했다 (본지24